[78일차][졸린새X코공]Part1 Github로 협업해보기

Solo week sprint Part1 github

솔로위크를 더 알차게 보내기 위해
코드스테이츠 최강 듀오 지상, 상권 합쳐서 지상권이 자체 스프린트를 진행한다!

깃헙 레포지토리 : https://github.com/sleepybird96/solo-week-sprint-vanillaJS
코공(이상권)블로그 : https://velog.io/@rnre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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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으로 협업하기

코드스테이츠는 코플릿도 활용하지만,
깃과 깃헙을 활용해 과제를 제출한다.
깃과 관련해 놀라운 기능을 발견했으니 바로 브랜치라는 개념이다.
상권햄과 함께 알아보자.

로컬 레포지토리 만들기

우선 gittest라는 폴더에 git init 을 해서 git이 관리해줄 디렉토리를 만든다.

git init

커밋할 파일 생성

첫 레포 국룰인 README.MD라던지
연습용으로 txt하나만들어준다.
그리고 add후 커밋한다.
커밋 메세지는 -m'add test.txt' 라고 지어준다.

그러면 현재 상태는,

리모트(github) 레포지토리 생성

로컬레포지토리와 연결

git remote add origin {주소} 명령어를 써서 연결해준다.

협동할 브랜치인 dev브랜치 생성하기

명령어는 git branch dev이다.
git checkout dev로 브랜치를 이동 후,
같이 작업할 파일의 초안정도를 구상하고 애드 후 커밋한다.

요러한 대본작업을 한다치자.

git commit -m'add wireframe'

보면 master에서 가지가 하나 더 쳐진후 head가 최신커밋으로 옮겨졌다

master브랜치에서 git push

전체 커밋상태가 동기화 됨.

상권이 형에게 대본수정을 같이하자고 하자.

상권이 형도 이제 이 레포지토리의 콜라보레이터다.

상권이 형이 포크 후 git clone

지상이가 지상이 대사를 상권이가 상권이 대사를 수정

위와같이 리모트, 지상, 상권의 동기화가 끝났다면,
열심히 협동하여 서로의 대사를 수정할 일만 남았다.

지상이가 feature/2ndLine 브랜치를 만듬

그리고 대사를 수정하고 커밋하고 푸쉬하자.

가지가 하나 더 쳐진채 커밋됐고

리모트에도 성공적으로 연동됐다.

상권이가 feature/1stLine 브렌치를 만듦

그리고 상권이는 대사를 수정하고 커밋했다..!

그런데 상권이형은 장난끼가 발동해 내 대사까지 수정했다.
그리고 싱글벙글 푸쉬해버렸다.

그리고 거기다 더해서
나와 상의도 안하고 dev와 merge해버리는 불상사를 저지른다.

현재 dev안에잇는 대본 내용

merge를 하게되면 상위 브랜치에 하위브랜치의 커밋내용을 적용시킨다.

영문도 모른체, 풀리퀘를 하러가는 지상 하지만..

??!

적잖이 당황했겠지만 pull을 한 후 직접 선 merge 후 풀리퀘를 한다

사실 이런장난은 별거 아니다.

그저 먼저 로컬에서 pull로 받아온 후 머지를 먼저 해보면 된다.
그러고 상권이 형의 장난을 귀엽게 봐주고 내 대사를 한줄 더 추가한후 커밋푸쉬한다.

충돌을 줄이는 법 정리

• 로컬에서 선머지 후 풀리퀘스트
• 수시로 Pull해서 상위브랜치의 상태를 보자.
• 풀리퀘가 올라올때 유심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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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트 계획: https://sleepybird.tistory.com/120
다음편 보기: https://sleepybird.tistory.com/123